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4가지


기관에서 만드는 달력은 단순히 날짜를 확인하는 용도만이 아니에요. 기관의 성격과 이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홍보물이기도 합니다. 특히 탁상 달력은 연말연시에 많은 연관기관에 배포되는데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이 모두 필요하죠. 하지만 해마다 탁상 달력 제작은 늘 일정이 촉박하게 진행되곤 합니다. 그래서 올해 달력 제작을 계획 중이시라면 조금 더 여유 있게 준비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하는 4가지 핵심 포인트만 잘 챙기면 기관의 색깔이 담긴 달력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목차

  1. 달력 종류와 구성
  2. 디자인 콘셉트를 기획
  3. 목적에 맞는 종이 선택
  4. 스프링과 삼각대

달력 종류와 구성을 결정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떤 달력 형태로 만들지 정하는 것입니다. 달력은 사용하는 목적이나 배포 대상에 따라 탁상형 달력, 벽걸이형 달력, 일력 달력 등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이 중에서도 탁상 달력은 책상 위에 올려두기 좋고 공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서 기관이나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형태입니다.

탁상 달력은 제작 시에 세부 구성에 따라 메모형 또는 플래너형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메모형

가장 보편적인 형태로 한 장에 한 달의 달력이 들어가고 그 아래에 간단한 메모 공간이 있는 형태입니다. 깔끔하고 가독성이 높아 인기가 많습니다.

플래너형

주 단위나 월 단위로 더 세분화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된 달력입니다. 목표 관리나 업무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때 유용합니다.

최근에는 디자인이 예쁘면서 사용자가 직접 메모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구성의 탁상 달력이 인기가 많습니다. 탁상 달력 제작 목적에 따라 어떤 구성 방식이 적합할지 고민해 보세요.

캘린더 제작 과정이 궁금하다면?

디자인 콘셉트를 기획


달력은 기관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사용성까지 고려해야하는 홍보물입니다. 그래서 디자인을 기획할 때는 색상, 글꼴, 사진, 로고 위치까지 기관의 성격에 맞게 잘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복지기관의 경우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을 사용하면 기관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반면, 공공기관이라면 깔끔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통해 신뢰감과 전문성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기관의 특성과 분위기에 맞는 디자인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달력 제작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달력을 더욱 의미 있게 구성하고 싶다면 월별로 테마를 정해 사진이나 짧은 문구를 넣는 방법도 좋습니다. 한 장씩 달력을 넘길 때마다 기관의 이야기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탁상 달력처럼 눈에 띄는 위치에 놓이는 경우에는 월마다 다른 디자인을 보여주면 신선함을 유지하면서 보는 재미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실용성을 더하고 싶다면 달력 내부에 기관의 주요 일정이나 캠페인, 기념일 등의 정보를 함께 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용자가 단순한 날짜 확인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실용적인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최근에는 QR코드를 삽입해 기관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온라인 홍보물 등과 연계하는 사례도 늘고 있는데요. 이와 같이 다양한 온라인 채널도 함께 기획해보면 좋습니다.

탁상 달력에 넣을 사진이 필요하다면?

내구성과 필기감을 고려한 종이 선택


탁상 달력은 1년 내내 사용하는 만큼 종이 선택도 중요합니다. 매일 손으로 넘기고 메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구성과 필기감을 고려하면 좋아요. 그럼 달력 제작에서 많이 사용하는 종이를 알아볼게요.

랑데부

특징 – 고급스러운 질감과 부드러운 표면을 가진 종이입니다. 인쇄 표현력이 뛰어나고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사용하는 이유 – 세련되고 따뜻한 분위기의 디자인을 연출할 때 적합합니다. 달력에 직접 메모하거나 일정을 기록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무광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 덕분에 탁상 달력에 많이 활용됩니다.

스노우지

특징 – 무광택의 매끄러운 종이로 인쇄 시 색상 표현력이 좋고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빛반사가 덜하여 눈부심이 적은 편입니다.
사용하는 이유 – 사진이나 이미지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싶을 때 가장 많이 선택합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비용이 합리적이라 많은 업체에서 선호합니다.

아트지

특징 – 유광택이 있어 종이 표면이 매끄럽고 반짝거립니다. 스노우지와 마찬가지로 색상 표현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사용하는 이유 – 이미지가 돋보이도록 인쇄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디자인에 잘 어울리며 특히 사진이 많은 달력에 적합합니다.

 완성도를 결정짓는 스프링과 삼각대


탁상 달력 제작에서 스프링과 삼각대는 달력의 완성도와 내구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삼각대는 형태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받쳐주는 역할을 하죠. 보기 좋고 튼튼한 달력을 만들기 위해 꼭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스프링

일반적으로 검정 또는 흰색 트윈스프링을 많이 사용합니다. 깔끔하고 무난한 색이지만 디자인이나 대표 색상과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하면 더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삼각대 종이

삼각대는 주로 레자크와 같은 면지를 사용하여 감싸주는데요. 달력 디자인과 어울리는 색상을 사용하면 더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단 부분에 기관의 로고, 슬로건, QR코드 등을 삽입하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탁상 달력 제작은 실용성과 정보성 그리고 기관 이미지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연말에 급하게 진행하게 되면 결과물에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여유 있는 8~9월부터 준비해서 2026년 달력을 멋지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탁상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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