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렛 제작이 처음이라 막막하신가요? 궁금한 점이 많은 실무자분들을 위해,
디자인 제작 과정부터 인쇄까지의 핵심 공정을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오늘은 실제 제작된 기관 소개용 리플렛과 제품 홍보용, 이 두 가지 사례를 비교하며,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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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리플렛 디자인 컨셉은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A. 리플렛을 만드는 목적 하나만 정하면 됩니다.

디자인이 막막한 이유는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속 리플렛을 제작할 당시 담당자님께서 성격이 다른 여러 개의 리플렛을 동시에 의뢰해 주신 경우였는데요.
이럴 땐 무조건 통일하기보다, 목적에 따라 두 가지 케이스로 나누어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Case 1. 우리 회사가 하는 일을 상세히 알려야 한다면?
이럴 땐 가독성과 신뢰가 1순위입니다. 튀는 디자인보다는 내용을 잘 읽히게 하는 정돈된 레이아웃이 필요합니다.
Case 2.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해서 눈길을 끌어야 한다면?
이럴 땐 임팩트가 1순위입니다. 내용은 조금 줄이더라도 강렬한 색감이나 이미지 위주의 과감한 배치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다른 리플렛의 제작 과정을 확인하세요!
Q. 넣어야 할 글자(원고)가 많은데, 지저분해 보이지 않을까요?
A. 그리드를 맞추면 깔끔해집니다.

성과 지표나 설명 글이 많은 리플렛의 경우,
글자가 많은데 디자인까지 화려하면 난잡해 보입니다.
이럴 땐 두 가지 해결책이 있습니다.
색상 제한
여러 색을 쓰지 않고, 기업 로고에 쓰인 메인 컬러 한 가지 계열로 통일하여 시각적 피로도를 줄입니다.
철저한 그리드
제목과 본문의 위치를 칼같이 맞추고, 글자 주변에 의도적으로 흰 여백을 남겨 여백을 만들어줍니다.
Q. 사람들 눈에 확 띄게 만들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A. 반대되는 색을 과감하게 쓰고, 네모난 사진 틀을 벗어나 보세요.

해당 리플렛은 멀리서도 눈에 띄어야 했습니다.
점잖은 디자인 대신 다음 전략을 썼습니다.
시인성 높은 컬러 조합
에너지가 느껴지는 오렌지색을 메인으로 사용했습니다.
여기에 화이트처럼, 오렌지색과 대비가 확실한 색상을 포인트로 섞어주면,
별다른 장식 없이도 정보가 눈에 확 들어오는 강력한 주목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양의 변화
보통 사진을 네모난 박스에 넣지만,
이번엔 키오스크 기계 모양이나 스마트폰 화면 모양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익숙한 네모 틀이 아니기 때문에 호기심을 갖고 한 번 더 보게 됩니다.
쓰임 디자인의 다른 리플렛 디자인 과정이 궁금하신가요?
Q. 종이의 두께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겠어요. 어느정도로 해야하죠?
A. 고민하지 말고 150g~160g 두께를 선택하세요.

담당자분들이 어려워하는 게 종이 두께 선택입니다.
너무 얇으면 전단지 같고, 너무 두꺼우면 뻣뻣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 두께가 있습니다.
추천 사양: 150g~160g
일반 복사용지가 75g 정도입니다. 그것의 딱 2배 두께라고 보시면 됩니다.
손에 쥐었을 때 탄탄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접었을 때 둔탁하지 않아 3단 리플렛에 가장 많이 쓰입니다.
필수 후가공: 단면 무광코팅
여기에 표지면 단면 무광코팅을 추가하세요.
종이가 잘 찢어지지 않게 해주고, 만졌을 때 부드러운 촉감을 주어 훨씬 완성도 있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