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렛

리플렛의 뜻은 특정 정보나 메시지를 간결하게 전달하기 위해 한 장의 종이를 접어 만드는 인쇄물을 말합니다.
이러한 리플렛을 제작할 때 핵심은 ‘제한된 공간 안에 어떻게 핵심 정보를 효과적으로 배치하는가’입니다.
특히 전달할 정보와 사진 자료가 많을 경우, 일반적인 접근 방식은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는데요.

이번 ‘소방관 참여 서비스 안내’ 리플렛은 이런 문제를 기획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해결한 사례입니다.
어떤 분석을 통해 최적의 결과물을 도출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리플렛 목차

목차

– 판형 선택
– 컨셉 도출 과정
– 디자인 요소
– 용지, 접지 방식 선택

판형 선택


리플렛 팜플렛 차이

리플렛의 뜻을 파악했다면, 바로 제작 단계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제작의 첫 단계는 만들고자 하는 인쇄물의 원고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번 원고는 전달해야 할 텍스트와 현장 사진 등 콘텐츠가 풍부하다는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따라서 넉넉한 공간으로 가독성을 확보할 수 있는 A5 사이즈를 이번 리플렛의 기본 판형으로 설정했습니다.

리플렛 원고

팜플렛 대신 리플렛을 선택한 이유


이렇게 정보량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리플렛이 아닌 팜플렛으로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팜플렛은 많은 양의 텍스트와 사진을 섹션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담아내기에 매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번 프로젝트를 팜플렛으로 제작했다면, 각 사업 내용과 사진들을 페이지마다 여유롭게 배치하여
상세한 설명을 덧붙이는, 가벼운 자료집에 가까운 형태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핵심 목표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의 전체 과정’을 독자가 한눈에 흐름을 파악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페이지를 넘겨가며 정보를 조각조각 얻어야 하는 팜플렛의 형태는 이러한 기획 의도를 구현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한 장을 펼쳤을 때 전체 정보의 흐름과 맥락을 파악하기 용이한 리플렛이야말로,
이 프로젝트의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최적의 선택이었습니다.

리플렛과 팜플렛의 차이점


리플렛 뜻 (Leaflet):

한 장의 종이를 접어서 만듭니다.
핵심 정보를 간결하게 담아 즉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유리하며,
펼쳤을 때 전체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팜플렛 뜻 (Pamphlet):

여러 장의 종이를 묶는 소책자 형태입니다.
상세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아내는 데 적합합니다.

팜플렛의 제작 과정이 궁금하다면?

컨셉 도출하는 과정


리플렛 펼침면

디자인 컨셉은 리플렛의 정체성을 결정하며,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직관성과 신뢰도 높은 정보 전달이었습니다.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명확한 컬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Leaflet Color

주제를 즉각적으로 상징하는 주황색을 타이틀 등 핵심 요소에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여 주목도를 높였고,
전체적인 배경과 본문은 차분한 모노톤으로 제한하여 정보의 가독성과 전문성을 확보했습니다.
이 컬러 조합은 명료하면서도 안정적인 인상을 주는 최적의 선택이었습니다.

컨셉을 구현하는 다양한 시각 요소


리플렛 디자인 요소

내지는 독자가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핵심 공간이기에, 정보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리플렛의 뜻’에서 언급했듯이, 리플렛이 가진 ‘정보의 순차적 전달’이라는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하나의 긴 선(Line)을 중심 장치로 활용했습니다. 이 선으로 핵심 콘텐츠인 ‘서비스 소개’의 각 단계를 순차적으로 연결했습니다.

leaflet line

선은 길을 안내하는 표지판처럼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덕분에 독자는 헤매지 않고,
흐름을 따라가며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Leaflet illustration

또한 내지 곳곳에 소방 및 공공안전과 관련된 미니멀한 아이콘과 일러스트를 추가로 배치하여,
독자가 흐름에 집중하면서도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Leaflet photo

글로만 이루어진 정보는 자칫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 내용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각 단계에 맞는 현장 사진들을 텍스트와 함께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만약 이번 프로젝트가 여러 페이지의 팜플렛으로 제작되었다면,
한 면 전체를 할애하는 과감한 사진 배치를 통해 시각적 임팩트를 주는 방식을 고려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정된 공간 안에 정보의 흐름을 만들어야 하는 리플렛의 특성을 고려하여,
사진이 텍스트를 압도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내용을 보조하도록 배치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디자인 요소가 강조된 리플렛 제작 과정이 궁금하다면?

용지와 접지 방식 선택


리플렛 용지

접지 방식


리플렛의 형태를 결정하는 ‘접지’는 정보의 순서를 만들고 독자의 시선을 유도하는 중요한 디자인 요소입니다.
가장 대중적인 3단 접지는 안정적인 정보 구성에 유리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인 ‘서비스 과정’을 한눈에
펼쳐 보여주는 극적인 효과를 위해 ‘4단 대문 접지’를 채택했습니다.

이는 양쪽 문을 열듯 펼쳐보는 독특한 방식으로, 내부의 넓은 면에 담긴
핵심 정보 전체를 한눈에 보여주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용지 선택


접지 방식이 결정되면, 그 형태를 온전히 구현할 수 있는 용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4단으로 여러 번 접히는 리플렛의 경우, 용지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너무 얇은 종이는 힘이 없어 구겨지기 쉽고, 너무 두꺼운 종이는 접히는 부분이 터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번의 접지에도 형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인쇄 색상의 표현력이 우수하며, 적절한 두께감으로 품질을 보장하는
160g 용지가 이번 4단 접지 리플렛의 최적 사양으로 선택되었습니다.

다른 4단 리플렛의 제작 과정이 궁금하다면?
리플렛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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